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김생민과 박나래가 출연,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여행프로그램에서 친해졌다"며 친해진 계기를 전했다.
박나래는 "김생민 선배한테 푹 빠졌다, 정말 매력적이다"고 칭찬, 신동엽은 "생민이가 나래의 프로다움을 칭찬하더라"고 말해 두 사람을 훈훈하게 했다.
이어 그는 "김생민이 이렇게까지 진지한 사람인 줄 몰랐다. 예능하면서 재밌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뼛속까지 진지하다. 비행기 안에서도 잠을 안 자고 여행지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하더라"고 느낀 점을 전했다.
김생민은 "박나래는 너무 매력적이다. 또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다. 새벽에 공항에 모여 출발하는데 박나래가 10분 정도 지각했다. 박명수가 왜 이렇게 늦었냐고 화내도 웃더라. 동방불패의 임청하 같은 막강한 에너지가 있다"고 칭찬했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와 김생민, 두 사람은 모두 신동엽을 칭찬하며 닮고 싶은 선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좋은 선배들이 많이 있지만 신동엽을 보면서 저 선배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19금 드림의 황후가 되고 싶다"며 "운 좋게 술자리에서 신동엽과 만나 온갖 드립을 보였다. 신동엽이 술자리를 떠나면서 '나래야 난 너처럼 쓰레기는 아니야'라고 하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의욕이 넘쳐서 얘기했는데 너무 더러웠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생민도 "내 인생의 80%는 신동엽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과거 김생민이 친한 동생 정성화, 정상훈에게 금전적으로 챙겨줬다. 이후 정성화, 정상훈이 너무 잘 돼서 김생민이 혼자 멀어지더라. 모두가 고대하던 찰나에 이렇게 잘 되니까 얼마나 좋냐"고 전했다. 또 "매주 김생민 매니저에게 연락하면 광고를 찍고 있다고 하더라"며 기뻐했다.
김생민도 "내 인생의 80%는 신동엽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과거 김생민이 친한 동생 정성화, 정상훈에게 금전적으로 챙겨줬다. 이후 정성화, 정상훈이 너무 잘 돼서 김생민이 혼자 멀어지더라. 모두가 고대하던 찰나에 이렇게 잘 되니까 얼마나 좋냐"고 전했다. 또 "매주 김생민 매니저에게 연락하면 광고를 찍고 있다고 하더라"며 기뻐했다.
사진. '인생술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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