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시민과 소통하며 사회 혁신방안을 모색하는 ‘열린혁신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5일 서울 광화문 소재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시민사회단체와 LH 임직원이 함께하는 ‘열린혁신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LH 열린혁신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는 경실련, 사회적경제법센터 더함, 나눔과미래, 주거복지연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SK 행복나눔재단 총 6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LH 열린혁신 추진 현황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일자리 창출 등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한 사회 및 기관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LH는 과제 실행을 위한 전담조직인 시민사회단체 위원을 구성원으로 하는 열린혁신 추진단도 이달 중 발족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복원, 맞춤형 국민서비스 등 7개 분과로 운영되며 사업과정 전반에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열린혁신 정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