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류 마약을 소지·흡입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유명 셰프 이찬오씨(33)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6일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객관적 증거가 대부분 수집돼 있고 피의자의 주거나 직업 등에 비춰 도주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14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이씨를 체포해 조사한 뒤 체포시한 만료(48시간)를 앞두고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대마초를 농축한 고농도 마약인 ‘해시시’를 외국에서 밀반입해 수차례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소변검사 등을 통해 이씨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확보한 뒤 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한편 이씨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셰프로 지난 2015년 방송인 김새론과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6일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객관적 증거가 대부분 수집돼 있고 피의자의 주거나 직업 등에 비춰 도주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14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이씨를 체포해 조사한 뒤 체포시한 만료(48시간)를 앞두고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대마초를 농축한 고농도 마약인 ‘해시시’를 외국에서 밀반입해 수차례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소변검사 등을 통해 이씨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확보한 뒤 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한편 이씨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셰프로 지난 2015년 방송인 김새론과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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