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DB
코스닥이 개인의 '팔자'에 하락 마감했다.
18일 코스닥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2포인트(0.17%) 내린 770.5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 동향은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53억원, 52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1417억원 순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디지털컨텐츠(3.74%), 소프트웨어(3.51%), 오락 ·문화(3.19%) 등이 3%대 상승한 반면 섬유·의류(-3.10%), 기타서비스(-2.8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은 약세가 우세했다. 셀트리온 삼총사인 셀트리온(-0.81%), 셀트리온헬스케어(-1.66%), 셀트리온제약(-0.82%) 등이 모두 하락했다.

또 신라젠(-5.82%)과 티슈진(Reg.S)(-5.20%)이 5%대 급락했다. 반면 펄어비스는 7.13% 급등했고 CJ E&M(3.42%), 포스코켐텍(2.40%), 휴젤(2.17%), 파라다이스(1.55%) 등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13개 종목이 상한가, 495개 종목이 상승, 72개 종목이 보합, 668종목이 하락했다. 하한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