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와 국토부에 따르면 주요 성과 중 하나인 스마트도시 안전망은 서울시와 25개 구청에 분산된 CCTV 등 각종 정보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긴급 상황 대응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게 된다.
지난 9월 ‘핵심 정책협의 TF’에서 10대 중점과제로 선정돼 추진에 급물살을 탔고 지난달 24일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이밖에 서울시-국토부 핵심 정책협의 TF는 지난 9월12일 제1차 회의 이후 약 3개월간의 실무TF 논의를 통해 10건의 정책협의를 완료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 운영 협력, 주변경관 관련 공동연구 합의 ▲영동대로 복합개발 실시설계에 국토부 요청사항 반영, 신호통신설비 등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사업 신규 지원(2018년 전체 570억원, 서울시 383억원) 등이다.
이날 개최되는 2차 전체회의에서는 이 같은 실무TF 운영성과 보고와 함께 공적임대주택·청년주택 공급 활성화, 노후도시 기반시설 유지관리 등 합의점 도출이 어려운 과제의 집중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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