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 입주물량이 4만3066가구로 2000년 이후 최대치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다음 달 입주물량이 2000년 이후 동월 대비 기준 최대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년 1월은 전국에서 아파트 4만3066가구가 입주한다.

올 1월 입주물량(2만3625가구)은 2000년 이후 동월 대비 최대치로 집계된 바 있지만 내년 1월은 올 1월보다 입주물량이 82%(1만9441가구) 증가했다. 예년 평균(2015년~2017년, 2만1016가구) 입주물량과 비교해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


수도권은 2만279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중 경기에 92%(2만895가구)가 집중됐다.

지방은 경남이 3624가구로 입주물량이 가장 많다. 이밖에 ▲경북 2395가구 ▲부산 2308가구 ▲전남 1848가구 ▲세종 1218가구 ▲충북 842가구 ▲강원 687가구 ▲울산 595가구 ▲광주 381가구 ▲제주 349가구 ▲대구 230가구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