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유. /사진=뉴시스

트로트 가수 신유(35)가 내년 1월 결혼한다.

지난 11월 신유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는 "신유가 내년 1월 6일 7세 연하 방송계 종사자와 결혼한다"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 동안 교제했다"고 밝혔다.


신유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져준 만큼 행복하게 살고,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신유는 가수 신웅의 아들로, 2008년 1집 앨범 '럭셔리 트로트 오브 신유'(Luxury Trot Of Shin Yu)로 데뷔했다.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일소일소 일노일노' 등의 히트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