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 세계 초고층빌딩 중 가장 먼저 진행되는 신년 카운트다운으로 서울시, 송파구, 한국관광공사, 평창올림픽조직위가 후원한다.
오는 31일 저녁 8시30분부터 카운트다운 기념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본 행사는 개띠 시민, 송파구민, 타워건설근로자 등 국내 각계각층 123명의 터치버튼 세리모니를 통해 시작된다. 이어 신년인 1일 새벽 1시까지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에서 불꽃, 레이저조명, 종이 눈꽃이 어우러진 카운트다운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1946년 해방 첫 해를 맞이해 한반도 독립을 기리며 시작한 보신각 타종은 온 국민이 함께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새해맞이 행사였다”며 “이제 롯데월드타워와 평양에서 남북한 국민이 다시 하나 되는 평화의 카운트다운을 동시에 진행하길 희망하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