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다./사진=뉴시스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조카가 한국 가수 안다(26․원민지)에게 청혼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모하메드 아부다비 UAE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가 방한하면서 방문목적이 논란이 됐는데 22일 일부 언론에서 가수 안다가 알고 있다는 보도가 불거지면서 이 같은 설이 나왔다.

지난해 1월 셰이크 만수르 가문의 한명이 안다에게 구애했다는 소문이 국내에 나돈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현재 안다의 소속사는 청혼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지난 2012년 안다미로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안다는 2015년 지금의 활동명으로 바꿨다. 데뷔 당시 키 173㎝의 서구형 미모로 주목받았다.

한편 최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UAE 특사 방문 목적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만수르가 지난 19일 UAE 전용기로 방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외교부는 “이번 방문은 사적 목적의 방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