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는 복통·발열·설사·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감염증상이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일부 성인에게도 발생한다.
로타바이러스는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48시간의 잠복기 이후 심한 발열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물과 함께 변을 배출하는 수양성 설사를 동반한다.
감염은 대부분 손과 입을 통해 발생하며 로타바이러스가 포함된 분변을 만지고 손을 깨끗히 씻지 않으면 음식물이나 물건 등에 바이러스가 옮겨갈 우려가 있어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한편 현재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집단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백신 접종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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