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원/달러 환율이 107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 거래일 대비 1원70전 내린 수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연말 장세에 돌입하며 좁은 법위 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의 연말장세 돌입 배경은 미국에서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30여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법인세 감세를 골자로한 세제개편안을 승인했지만 시장에는 해당 효과의 선반영이 끝나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도 전거래일 대비 1.50원 하락한 1077.25원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의 연말장세 돌입 배경은 미국에서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30여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법인세 감세를 골자로한 세제개편안을 승인했지만 시장에는 해당 효과의 선반영이 끝나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도 전거래일 대비 1.50원 하락한 1077.25원으로 마감했다.
또 지난 25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1월 근원개인 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1.5% 상승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목표치인 2%에는 크게 미달한 것도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위축시켰다는 지적이다. 연준이 예상한 내년 기준금리 3회 인상 여부가 회의적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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