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자두에이슬’ 출시를 통해 과일리큐르 제품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하이트진로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하이트진로는 27일 ‘자두에이슬’ 출시를 통해 과일리큐르 제품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자두에이슬’(영문명: JINRO PLUM)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이후 3번째로 선보이는 과일리큐르이다. 다만 시장상황을 고려해 ‘자두에이슬’은 수출전용으로만 출시해 내년 1월부터 해외 현지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2015년 10월 태국에 자몽에이슬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지역과 중국·미국 등 해외시장을 과일리큐르의 새로운 돌파구로 개척했다. 이에 과일리큐르의 수출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하이트진로는 2016년 과일리큐르 제품 수출물량은 217만병이었으나 올해 말까지 전년대비 2배 이상인 450만병 달성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호조를 이어가기 위해 선보이는 ‘자두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과 자두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최고의 조화를 이룬 13도의 리큐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기존 과일주 제품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자두에이슬 출시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리큐르 제품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음용패턴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