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방송된 KBS 2TV '2017 KBS 가요대축제'에서 가수 현아가 데뷔 10년차 내공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현아는 "인상이 강렬했으면 좋겠다. 빨간색처럼 포인트가 돼 빛날 수 있길 바란다"고 운을 뗀 뒤 섹시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날 현아는 ‘더유닛’ 멘토이자 솔로가수로서 무대 위에 섰다. 붉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현아는 트레이드마크 곡 ‘빨개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올해 발매한 ‘립앤힙(Lip&Hip)’으로 여유 넘치는 스웨그를 뽐냈다.
현아는 1인으로 무대에 섰지만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데뷔 10년차 내공이 빛난 무대였다.
한편 올해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K-차트 1위 수상자 중 엄선된 대표 K-POP 아티스트 8팀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여자친구, 워너원, 트와이스(이하 가나다 순)가 단독 콘서트 형식으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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