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37)이 배우 겸 모델 크리스 질카(33)와 약혼한 소식이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이 4세 연하의 남자친구 크리스 질카와 약혼했다. 둘은 지난 주말 미국 콜로라도에서 스키여행을 함께했고 여행에서 크리스 질카가 패리스 힐튼에게 약혼 프러포즈를 했다.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 질카가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소녀가 된 것 같다”며 “동화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줘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2월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 질카와 입을 맞추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밝혀졌다. 두 사람은 8년 전 오스카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호텔 재벌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스타다.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더 힐즈' '리포!더 제네틱 오페라'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활동했다.
크리스 질카는 미국 오하이오 출신으로 미국 TV 드라마 '한나 몬타나3'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레프트 오버'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카붐' '샤크 나이트3D'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프릭스 오브 네이처' '베어' '노비티에이트' '웰컴 투 윌리츠 '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