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3일 전 거래일 대비 6.70포인트(0.27%) 오른 2486.35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998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세제 개편과 경기호조에 따른 미국발 훈풍과 최근 이어진 원화 강세 영향으로 보인다. 기관은 3984억원, 개인은 24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철강금속은 3.16%가 올라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외 상승종목은 기계(1.28%), 전기전자(1.02%), 운수장비(0.93%), 의약품(0.90%), 증권(0.21%), 음식료품 (0.18%), 섬유의복(0.04%), 종이목재(0.03%) 등이다. 건설업(-1.22%), 서비스업(-1.15%), 의료정밀(-1.10%), 운수창고업(-0.99%), 통신업(-0.85%), 전기가스업(-0.59%), 유통(-0.34%), 은행(-0.24%), 금융업(-0.23%) 등은 하락했다.
상한가 종목은 2개로 지난달 28일 무상감자를 공시한 동부제철과 동부제철우가 개장부터 상한가를 유지해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승종목은 401개 하락종목 409개이다.
코스닥지수는 822.31로 전일 보다 9.86%(1.21%) 올랐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47억원, 607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다. 기관은 2908억원 순매도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상신전자, 뉴프라이드, 포스링크, 재영솔루텍, 리켐 등 5개이다. 상승종목 658개, 하락종목 489개이다.
코스닥 시장은 제약이 4.52% 오르며 장을 이끌었다. 통신장비 (2.90%), 기타제조(2.02%), 인터넷(1.04%), 일반전기전자(0.97%)등이 올랐고 방송서비스(1.72%), 비금속(-1.60%), 통신서비스(-0.97%), 의로정밀기기(-0.68%), 출판 매체복제(-0.66%), 금속(-0.28%)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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