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금호어울림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이달 수도권에서 총 1만2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특히 수도권 청약열기를 주도하는 강남과 김포·과천·하남지역에서 마수걸이 분양물량이 나오는 만큼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14개 단지 총 1만2310가구가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가장 많은 10개 단지 8482가구, 서울은 1개 단지 1996가구, 인천에서는 3개 단지 1832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임대·오피스텔은 제외)


지역별 주요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청약열기가 뜨거운 경기 김포에서는 금호건설이 양곡택지지구 1단지(D-1블록), 2단지(B-2블록)에 짓는 ‘한강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경기 과천에서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을 선보인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짓는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를 분양하며 현대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하남 감일지구에 짓는 ‘하남 감일 포웰시티’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