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스테판 커리의 활약에 힘입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0승 고지에 올랐다.
골든스테이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7-18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25-122로 승리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컨퍼런스 팀들 중 가장 먼저 시즌 30승(8패)을 달성했다. 4연승의 상승세를 보이던 댈러스는 다 잡은 대어를 놓치면서 13승26패(서부 12위)가 됐다.
지난달 31일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서 38득점을 몰아쳤던 커리는 두 번째 경기에서도 3점슛 6개를 포함해 3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LA 레이커스를 133-96으로 대파하고 2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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