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웰컴 나래바'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썸'을 타고 있는 웹툰 작가 기안84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웰컴 나래바. /사진=JDB엔터테인먼트

1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박나래 에세이 '웰컴 나래바!-놀아라 내일이 없는 것처럼'(이하 '웰컴 나래바!')의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나래는 기안84와의 관계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기안84에 대해 "100% 나를 좋아하는데 아니라고 하더라"며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기안84씨가 밥을 잘 안해 드셔서 집에 오라고 하는데 안 오더라"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강한 부정은 긍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웰컴 나래바!'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됐던 핫 플레이스 나래바(Bar)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단골은 누구인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지와 주요 요리 레시피, 연애 기술 같은 특급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은 지난달 7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이후 예약 첫날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22일 출간됐으며 박나래는 "'웰컴 나래바'가 10쇄를 찍는다면 서점에서 비키니만 입고 팬 사인회를 열겠다"고 공약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