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과 연애 소식이 전해진 이유애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정진 연애. 사진은 이유애린. /사진=이유애린 인스타그램

오늘(11일)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에 따르면 "이정진이 이유애린과 7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진은 지난해 6월부터 이유애린과 정식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모임에서 인연을 맺은 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갔다. 특히 골프 마니아인 이정진은 이유애린과 함께 골프를 치는 모습이 SNS상에 포착되기도 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0세가 된 이유애린은 SBS 슈퍼모델 TOP 11 출신으로 유명하며, 연습생을 거쳐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유애린은 뛰어난 랩 실력을 내세우며 나인뮤지스 내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6년 나인뮤지스를 팀을 탈퇴하고 현재 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문현아의 곡 '둥둥'의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이유애린은 나인뮤지스 활동 이외에도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특별출연하는 등 연기, 방송 활동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이유애린은 지난 2017년 9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여러 시선에 대해서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금수저 논란'에 휩싸였던 이유애린은 자신이 유복하게 자랐음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다만 “금수저는 아니고 은수저다”고 밝혔다.

이유애린은 “금수저의 기준을 모르겠다. 난 은수저다. 금수저는 재벌가 자제들이고, 다이아몬드 수저는 그거보다 위, 해외로 나가는 그런 분들 아니냐”며 “난 유복하게 자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전엔 모두 다 별장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다”며 “어렸을 때부터 매해 여름마다 별장에 갔다. 그걸 무심코 말했다가 사람들이 날 멀리하는 걸 보고 왜 그런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아버지의 직업에 대해서는 “(소문처럼) 로펌의 대표가 아니다. 사업을 하신다”고 바로 잡았고 “슈퍼카 한 대는 내 소유지만 한 대는 친구의 차를 빌려서 잠깐 탔던 것”이라고 밝혔다. 명품 시계에 대해선 “명품은 잘 모른다. 시계는 어머니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감사하다. 별 탈 없이 꽃길만 걷게 해주셨다. 하지만 오디션 봐서 500대 1로, 저의 노력으로 가수가 되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