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은 오늘(11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렸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대한민국에서 아이돌로 살아가는데 쉽지 않음에도 14년 동안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고(故) 종현이를 애도해주시고 그리워해주셔서 감사하다. 순간이 아닌 영원히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샤이니 4명의 멤버들도 환한 웃음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음반 부문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트와이스, 세븐틴, 몬스타엑스, 뉴이스트W, 에일리, 갓세븐, 황치열, 태연, 방탄소년단, 엑소, 슈퍼주니어 등이 참석했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0~11일 양일간 개최됐다.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은 지난 10일 개최돼 이승기과 이성경이 MC를 맡았고, 11일 음반 부문 시상식은 성시경, 강소라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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