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4.68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예상보다 미국 물가지표가 낮게 나온 가운데 유로화가 지표 호조 및 통화 긴축 기대로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 약세 속에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전망”이라며 “정책당국 개입 경계감도 여전해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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