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제주는 지난 11일 폭설로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체크아웃 고객에게 1박 무료 투숙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뜻밖의 행운' 서비스는 제주발 항공기가 기상악화나 자연재해로 결항할 경우 해당 고객에게 무료로 1박과 조식을 제공한다.
지난 2015년 첫선을 보인 서비스는 이번 제주공항 사태에서도 고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신라스테이는 이날 서비스 희망 고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제주공항에서 호텔까지 무료 셔틀버스까지 운영했다.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 서비스는 수용 객실 현황에 따라 선착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호텔 측이 수용 객실 여부를 파악하고 고객의 결항 증빙 자료(문자 메시지, 이메일, 탑승권)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단 전일 무료 투숙객과 여행사 단체고객은 서비스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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