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서민정 부부, 추신수 부부와 스페셜 MC 김용만, 김생민, 송경아가 함께한 신년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서민정 부부는 VCR을 보며 그동안 밝힌 적 없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10년 전 결혼식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 것. 서민정이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직후 결혼했던 만큼 그의 고백에 관심이 집중됐다.
서민정은 “당시 누구보다 활동하고 싶었던 것은 나 자신이다”며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던 상황에 대해 밝혔다.
그러자 남편 안상훈은 “내가 (민정이의 커리어에) 걸림돌이었던 것 같다”며 미안한 속내를 드러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짠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민정 부부가 출연하는 JTBC '이방인'은 오는 14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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