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15일 원/달러 환율이 1059~1060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59.7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말 사이 달러화는 미국 소비자물가의 상승에도 하락했다. 유로화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연내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과 독일의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된 영향으로 상대적 강세를 보여서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 상승과 국제유가 오름세 등 위험자산 선호가 높아진 만큼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