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언, 서준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팽이 놀이'다. 이에 쌍둥이 집에서는 "쓰리 투 원"이란 팽이시합 구호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고. 급기야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쌍둥이의 팽이놀이에 아빠 이휘재가 중대한 결단을 내리게 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서언, 서준이는 팽이를 할 수 없게 된 상황에 당황하고 있다. 넋이 나간 듯 소파에 멍하니 앉아 있거나, 현실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좌절한 모습, 세상 서글픈 마음에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까지. 5세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쌍둥이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날 쌍둥이는 없어진 팽이를 찾기 위해 의문의 경찰 아저씨와 깜짝통화를 했다고. 어딘지 낯익은 목소리로 연신 "있는데~"라며 본인의 유행어를 외치는 경찰 아저씨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서언, 서준이는 팽이와 멋지게 이별할 수 있을까. 서언, 서준이의 귀여운 팽이 금단 현상은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