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셜록홈즈>는 영국 소설가 아서 코난 도일이 쓴 동명의 추리소설 중 ‘벌스톤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재적인 추리 감각을 지닌 셜록홈즈에게 4개월 동안 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죽음과 같다. 그런 그에게 수수께끼의 암호의뢰서가 도착하고, 셜록홈즈는 사건종료까지 50시간 남은 상황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수사권이 없는 셜록홈즈와 왓슨은 맥도날드 경감을 설득해 사건이 벌어진 장소 ‘벌스톤 영주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들은 밀실 같은 그곳에서 여러 의혹들을 접한다. 추리가 시작되면서 점점 꼬여가는 단서들과 관계, 셜록홈즈는 진실에 다가갈수록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장소 대구 문화예술전용극장 CT
일시 2018년 2월11일까지
☞ 본 기사는 <머니S> 제524호(2018년 1월24~30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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