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측이 하반기 활동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 알 수 없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우빈 비인두암. /사진=임한별 기자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관계자는 오늘(22일) 김우빈의 하반기 활동 가능성과 관련해 뉴스1을 통해 "(방송에서 나온 멘트는) 사실과 다르다.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우빈)본인이 12월에 팬카페에 썼던 것처럼 추적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회복 단계다. 그 외에 별다른 상황은 그때와 달라진 게 많지 않아 말씀드릴 만한 게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비인두암으로 투병중인 김우빈이 화두가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사실 김우빈과 연락을 자주 주고 받으며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빈이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놀랐다. 실시간 검색어에 '김우빈'이 뜰 때마다 그의 병세가 악화된 건 아닌지 무서웠다"며 김우빈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나 역시 연말에 아팠던지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김우빈에게 '건강이 최고'라는 내용을 담아 새해 인사를 보냈다. 김우빈한테 '많이 좋아졌다. 몸이 조금 더 낫고 난 뒤 연락을 다시 드리고 싶다'는 답장을 받아 참 다행이었다"고 밝히며 그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 해 말 김우빈은 비인두암을 건강하게 극복 중이란 내용을 담은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건강 회복 의지와 자신을 기다려 준 대중들에 대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