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현대모비스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38조3000억원으로 8.7%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조6000억원으로 18.4% 늘어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출하량이은 전년 대비 5.4%증가할 것이다. 중국에서의 출하가 23.1% 증가하면서 현대모비스의 부품 및 모듈에 대한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강성진 애널리스트는 "이익성장과 더불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가 본격 개편될 경우 배당성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현대모비스의 투자포인트"라고 덧붙였다.
강 애널리스트는 "다만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의 추정치를 밑돌 것"이라며 "모듈 및 부품 마진의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