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기존에 제공해오던 해외 주요 4개 파생상품거래소의 72개 품목에 대한 해외선물뿐만 아니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유럽선물거래소(EUREX), 홍콩증권거래소(HKEX)의 다양한 기초자산의 22개 품목의 해외옵션 상품을 제공한다.
해외옵션이란 통화, 지수, 금리, 에너지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미리 정해놓은 가격으로 만기일에 매수 혹은 매도할 수 있는 선택권이며 해외거래소에 상장·거래되는 파생상품을 말한다.
다양한 수익구조를 통해 급변하는 해외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지만 파생상품의 특성상 위험관리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보유포지션의 위험을 분석해 증거금을 산출하는 포트폴리오증거금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들이 예탁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양종헌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운영팀장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파생투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진화된 글로벌 투자서비스 구축을 통해 다양한 투자기회와 헤지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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