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24일 원/달러 환율이 1074~1075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4.1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달러화는 미국정부의 셧다운이 종료됐음에도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했던 탓에 하락했다. 또 유로화와 엔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화 약세의 요인이 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위험자산 선호라는 원화 강세 요인과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 등의 원화 약세 요인이 상충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