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SK텔레콤과 공동으로 T맵 이용자들의 실적을 기반으로 최근 2년간 광역별 국민 선호 '겨울철 관광지 톱 20'을 발표했다.
T맵 내 최종 목적지로 설정한 40만건의 관광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6개 광역별 1위는 전통시장부터 사찰, 제과점까지 다양했다.
광역별 1위는 코엑스(서울), 해동용궁사(부산), 서문시장(대구), 을왕리해수욕장(인천),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성심당(대전), 간절곶(울산), 아침고요수목원(경기), 속초관광수산시장(강원), 도담삼봉(충북), 꽃지해수욕장(충남), 이성당(전북), 여수해상케이블카(전남), 첨성대(경북),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경남), 서귀포매일올레시장(제주) 등이다.
연말연시 해돋이 여행지 톱 5중 4곳은 강원도에 있었다. 안목카페거리(강원 강릉), 경포해변(강원 강릉), 낙산사(강원 양양), 속초해변(강원 속초), 그리고 오동도(전남 여수) 순이었다. 또 해돋이 장소는 속초해변, 낙산사, 경포해변, 안목카페거리, 동명항(강원 속초) 순이었으며 모두 강원지역 명소였다.
T맵 외에 소셜미디어 기준 관광지도 분석됐다.
지난 한해 소셜미디어 기준 권역별 인기 겨울관광지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강화도·강남·홍대, 강원권은 대관령·남이섬·정동진, 경상권은 해운대·광안리·남포동, 제주권은 우도·중문·애월, 충청권은 안면도·청풍호·대천해수욕장, 호남권은 전주한옥마을·돌산읍·죽녹원이 선정됐다.
소셜미디어 기준(키워드) 2018년 해돋이 톱 10은 강원도, 부산시, 속초시, 제주도, 동해시, 강릉시, 여수시, 포항시, 거제시, 울산시 순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로 본 겨울 인기여행지는 어디?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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