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1070.2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2.8원 오른 1073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락 전환한 뒤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전날 종가와 같은 1070.2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방향성을 결정할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오는 25일(현지시간) 있을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결정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나타나면서 1070원을 중심으로 한 박스권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위험자산 선호라는 원화 강세 요인과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의 원화 약세 요인이 상충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