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오는 25~2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22회 동지중해 국제관광박람회'(EMITT)에 참가, 평창올림픽 홍보에 중점을 두면서 방한관광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EMITT는 지중해 국가뿐 아니라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80여개국 6만명 관람객이 찾는 규모가 큰 관광박람회다.
이 박람회에는 공사, 국적항공사, 인바운드여행사 등 13개 기관 및 업체가 공동 참가한다.
공사는 박람회에서 한국관 부스를 평창올림픽 디자인으로 구성한다. 현지인으로 구성된 평창 서포터즈가 VR 홍보영상 체험, 수호랑 반다비 홍보 이벤트존 운영 등 평창올림픽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터키 선수단 가족들이 한국을 찾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사 이재상 이스탄불지사장은 "터키 내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한국 골프상품 및 여성 방한상품 개발과 홍보에 집중해 한국 브랜드의 고급화를 유도하는 한편 무슬림 방한상품 판촉 강화를 통해 방한시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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