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26일 원/달러 환율이 1065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5.0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유로화 강세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달러 선호 발언이 이어지면서 달러화는 강세로 전환했다.


김유미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강세 발언과 역외 달러 매수세의 유입 가능성을 고려할 때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전망”이라며 “다만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로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