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전히 동계올림픽 각종 종목에 대한 관심은 다소 미진한 실정이다. 동계올림픽 종목 자체가 대부분 비인기 종목이 많아 종목별 규칙도 모른 채 경기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영풍문고가 그 동안 생소했던 동계올림픽에 대한 지식을 담은 책들을 소개한다. 영풍문고는 동계올림픽 관련 도서 기획전을 발 빠르게 마련했다.
그 중, <샤모니에서 평창까지, 동계올림픽의 모든 것>은 올림픽 연구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인 프랑스 에릭 모냉 교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펴낸 동계올림픽 소개서다. 제1회 샤모니 대회부터 제23회 평창 대회에 이르기까지 동계올림픽 100년의 생생한 기록을 담았다. 스키와 빙상 등 동계스포츠 영웅들이 설원과 빙판에서 쌓아온 화려한 스포츠 무공의 업적은 물론, 현대사회에서 스포츠가 차지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할과 효과까지 하나하나 알려준다.
이 외에도 초등생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동계올림픽 백과>도 눈에 띤다.이 책은 ‘백과’ 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나라가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메달을 딴 종목은 무엇일까?’ 라는 단순한 호기심에 대한 해답부터 최다 메달리스트는 누구인지, 경기 종목은 어떤 게 구성되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란 말이 있듯이 관련 저서 일독 후 경기를 관람한다면, 보다 생생하게 동계올림픽 현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풍문고에서 마련한 동계올림픽 도서기획전을 통해 동계올림픽에 무감각했던 독자들이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의미를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
영풍문고 마케팅팀 임한나 사원 02.519.2807 / yjk164@ypboo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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