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대식 동아에스티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졸업 후 1987년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한국오츠카제약에서 영업본부장, 사장, 회장을 역임한 엄 회장은 15년간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회사를 한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그는 동아에스티 비상근이사를 맡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외부인사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엄대식 회장 영입은 회사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동아에스티가 직면한 위기 극복은 물론 글로벌 R&D전문 제약사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최적임자로 판단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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