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보험업계, 정비업계가 공동으로 진행한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의 중간결과가 최근 나왔다.
자동차 정비비용은 작업시간에 시간당 인건비인 공임을 곱해 계산한다. 연구용역 중간결과 적정 시간당 공임은 평균 2만8500원으로 현재 업계에 형성된 시간당 공임인 2만5000원 대비 3500원(14%)가량 많다.
정비비용이 1000원 오르면 자동차보험료는 약 1%의 인상 요인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중간결과 대로 상향될 경우 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이다.
다만 연구용역의 중간결과를 두고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커 최종 연구용역 결과 적정 시간당 공임은 변동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연구용역 기간을 좀 더 연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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