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켐텍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대신증권과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포스코 전로보수 연기에 따라 내화물사업부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하락했고 수선비, 성과급 등 연말에 반영된 일회성 성격의 비용이 예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일회성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유효법인세율 조정으로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와 목표주가 상향했다"며 "다만 자회사 피엠씨텍은 작년 하반기부터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기 때문에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더라도 당장의 대규모 배당은 어려울 전망이다. 이를 감안했을 때 올해 포스코켐텍의 연결 유효법인세율은 13%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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