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 조성 및 세금 탈루 등 조세포탈 혐의를 받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77)이 3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