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e편한세상 온수역’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모든 주택형이 당해에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57.44대1로 9가구 모집에 517건이 접수된 전용면적 59B㎡ 타입에서 나왔다. 이 외에도 84A㎡ 타입은 14.74대1, 84B㎡타입은 5.8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모든 면적이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히 특별공급을 제외하고 156가구 공급된 일반분양 분에는 총 4921명이 몰렸다.
이 단지는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도보 5분대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강남·종로 등 서울 주요지역은 물론 부천 생활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해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여진다. 초역세권 단지임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3.3㎡당 1300만원 대의 분양가 역시 흥행 요소로 지목된다.
삼호 관계자는 “이 단지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우수한 교통망은 물론 홈플러스 부천소사점, CGV 역곡 등의 생활인프라도 인근에 고루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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