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기태영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기태영이 내일(3일) 태양, 민효린의 결혼식에 사회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기태영과 태양은 한 교회에 다니면서 교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태영 소속사 관계자는 "기태영이 유진과 함께 참석할지는 미정이다"면서 말을 아꼈다. 이는 태양 민효린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앞서 태양은 지난 2011년 기태영과 그룹 SES 출신 유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바 있다. 이에 기태영도 태양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며 의리를 지키게 됐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내일(3일) 모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5년 5월 열애 사실을 밝혔고, 이후 사랑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결혼 축하 애프터 파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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