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오는 20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에 최고 연 2.2%의 금리를 주는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e-그린세이브예금의 적용 금리는 모집 마감일인 오는 20일까지의 최종 모집금액에 따라 결정된다.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원 미만이면 기본금리인 연 2.0%, 100억원 이상이면 연 2.1%, 300억원 이상이면 연 2.15%, 500억원 이상이면 연 2.2%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20일 이전에라도 모집금액이 1000억원에 도달하면 최고 금리인 연 2.2%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계좌 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 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한 계좌 수에는 제한이 없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금리는 시중은행 정기예금 중 최고 수준"이라며 "복잡한 조건 없이 모집금액이 많이 모일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 방식이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