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임직원들이 강원도 인제군 소재 최전방 GOP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김용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강원도 인제군 소재 육군 제12보병사단(을지부대)을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2014년부터 해마다 혹한기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를 위문 방문해오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동부 전선 방어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육군 제12사단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회장은 최전방 GOP대대를 방문해 준비해온 위문품을 전달하며 혹한 속 국토방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로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최전방에서 흔들림 없이 조국수호에 애쓰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함께하는 명절나기’라는 테마로 설 명절이 있는 2월 동안 은행, 보험, 증권 등 자회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