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관현악단 추첨 티켓 주인공은 누구? 정부가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 티켓 당첨자 780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5일 오후 4시 추첨자들은 정복 경찰관 입회 아래 티켓 응모에 참여한 총 15만6232명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당첨자를 추첨했다. 약 0.5%의 확률로 당첨된 셈이다.
강릉 280명, 서울 500명 등 총 780명을 선정됐다. 당첨자 1인당 티켓 2매가 제공돼 총 관람인원은 1560명이다.
정부는 응모한 인원 중 서울공연의 경우 11만명이 넘어서는 등 인기가 높은 점을 고려해 서울공연 관람인원을 500명에서 1000명으로 2배 늘렸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6일 오전 10시 인터파크티켓 사이트 내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름 및 인터파크 회원 아이디 등으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 안내문자도 발송할 예정이다.
강릉아트센터와 서울 국립중앙극장은 6일부터 당첨자의 공연관람 여부를 최종 확인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당첨자에게 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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