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원화강세 영향으로 수출과 손익이 부진했으나, 감소세가 이어졌던 내수부문이 성장 전 환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올해는 개선된 영업 환경 아래에서 설비투자에 대한 이익 회수기에 진입 할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연우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업황 부진 시기에 설비투자를 진행하며 이익체력이 하락했다"면서도 "올해는 국내외 주요 고객사의 성장축이 고가 화장품으로 이동하는 만큼 동사의 프리미엄 용기 수주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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