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김금자가 회장을 맡은 이상 총동문회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과정(이하 연대FCEO) 총 동문회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2018년도 연대FCEO 8대 동문회 회장에 취임한 김금자 총동문회장은 최근 '한국프랜차이즈산업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 후배를 볼 수 없을 것 같던 연대FCEO 과정이 다시 이어지게 됐다"라며 "연대FCEO 과정을 다시 살리는 것은 2018년 숙원 사업 중 하나였고, 새해가 시작하면서 곧바로 목표 하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0일(화)부터 17주과정으로 32기가 운영된다.
▲ 연세대 총동문회 동문임원 모임에서 과정 부활을 강조하고 있는 김금자 총동문회장 (사진=강동완 기자)
이번 인터뷰를 통해 김금자 총동문회장은 "연대FCEO는 총동문이 1200명이 넘는 것에 비해 행사에 참석하는 동문 수가 많지 않다"라며 "모든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동문회는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함께 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상승효과를 일으킬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월별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장 메인이 되는 활동은 조찬이다. 김금자 회장은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조찬회를 가질 것 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모여서 이야기만 나누는 조찬회가 아닌, 유명 강사를 초빙해서 좋은 이야기도 듣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렇게 함께 공부를 하게 되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 총동문회장이 조찬회와 함께 언급한 공부 방법은 해외 연수다. 가을쯤에 연대FCEO는 스페인을 방문할 생각이다.
김 총동문회장은 "‘해외에서는 프랜차이즈 산업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지’, ‘어떤 곳이 유명 프랜차이즈로 각광받는 지’ 탐방하기 위함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라며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모인 연대FCEO 동문회 인만큼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며 해외 동향을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해외 연수를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저기!’ 여러분의 기쁨이 저의 기쁨입니다.” 김금자 회장이 새로 내건 총동문회 슬로건이다.
김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이 기뻐하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겠다"라며 "골프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은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