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주거용 건축물 가운데 아파트 면적 비율은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으며, 특히 전남의 단독주택 면적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전국 건축물 현황'에 따르면 광주 주거용 건축물은 9만7603동, 연면적은 5389만㎡로 조사됐다. 이 중 아파트는 4977동, 면적은 3974㎡로 주거용 건축물 면적의 73.8%를 차지했다.

이는 세종(79.7%)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전남지역 주거용 건축물은 42만7073동, 면적은 6508㎡로 나타났다.


이 중 단독주택은 41만967동, 면적은 3096㎡로 주거용 건축물 면적의 47.6%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