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조5044억원, 영업이익 439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의 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 108.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뿐만 아니라 단체급식부문에서도 산업체 경기 침체로 식수 감소가 이어지는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차별화된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연간 수주 규모 최고치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글로벌부문은 베트남 내수유통 확대와 중국 내 유가공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이 68% 신장했으며 송림푸드 매출도 인수 1년 만에 16% 이상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해 외식경기의 회복세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한 원동력은 지역밀착형 조직개편이 효과를 내면서 전국적인 영업 효율성이 제고된 점을 꼽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구조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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