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을 평가하며 "좌파 성향 참모들의 교조주의적 시각에서 만들어졌다. 무능한 참모진을 경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열린 토론, 미래' 제8차 세미나에서 "문재인정부의 포퓰리즘 좌파정책은 경제주체를 힘들게 하는 완전히 엉터리 정책"이라며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은 좌파 성향 참모들의 교조주의적 시각에서 만들어져 경제와 민생에 치명상을 입히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정부에서 경제정책을 이끄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홍장표 경제수석, 김현철 경제보좌관 등은 사실상 사회주의 정책을 펴고 있다"면서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부동산정책, 가상화폐 등 곳곳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는 반기업적 행보다"고 질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헌법과 다른 사상을 가진 무능한 좌파 성향의 청와대 참모진을 경질하고 경제정책의 방향을 친시장, 친기업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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