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역인 흥해읍 학천리 지하 14Km 지점에서 11일 오전 5시3분 경 발생한 규모 4.6 지진 피해가 당초 예상보다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지난해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다.
휴일 새벽 발생한 지진 여파로 놀란 일부 시민들은 승용차를 몰고 시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또 3개월여 전 큰 지진을 경험한 흥해읍 주민 200여명 역시 이재민 대피소인 흥해실내체육관으로 대피했다.
이번 지진으로 22명이 부상하고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진 부상자 22명 중 20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며 2명은 입원 중이다.
지진 당시 약 10초간 이어진 심한 진동으로 포항시 북구 장량동사무소 인근 7층 상가의 건물에서 외벽이 떨어져 1층 사무실 대형 유리창과 에어컨 실외기가 파손됐다.
또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한 가게 입구 유리창이 파손되고 북구 장성동의 고층 아파트에서는 주민들이 엘리베이트에 갇히는 등 크고 작은 피해 20여건이 포항시에 접수됐다.
포항시는 지진 발생 1시간만인 오전 6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이강덕 시장 주제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지진 당시 건축물 정밀 안전진단에서 C·D급 판정을 받은 대성아파트 등 25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도 경찰관, 119구조·구급 인력을 흥해실내체육관에 배치해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한편, 이날 지진은 지난해 11월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날 9차례의 여진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난해 11월15일 지진 이후 모두 91차례의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진 규모는 2.0~3.0 미만 83회, 3.0~4.0 미만 6회, 4.0~5.0 미만이 2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지난해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다.
휴일 새벽 발생한 지진 여파로 놀란 일부 시민들은 승용차를 몰고 시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또 3개월여 전 큰 지진을 경험한 흥해읍 주민 200여명 역시 이재민 대피소인 흥해실내체육관으로 대피했다.
이번 지진으로 22명이 부상하고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진 부상자 22명 중 20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며 2명은 입원 중이다.
지진 당시 약 10초간 이어진 심한 진동으로 포항시 북구 장량동사무소 인근 7층 상가의 건물에서 외벽이 떨어져 1층 사무실 대형 유리창과 에어컨 실외기가 파손됐다.
또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한 가게 입구 유리창이 파손되고 북구 장성동의 고층 아파트에서는 주민들이 엘리베이트에 갇히는 등 크고 작은 피해 20여건이 포항시에 접수됐다.
포항시는 지진 발생 1시간만인 오전 6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이강덕 시장 주제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지진 당시 건축물 정밀 안전진단에서 C·D급 판정을 받은 대성아파트 등 25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도 경찰관, 119구조·구급 인력을 흥해실내체육관에 배치해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한편, 이날 지진은 지난해 11월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날 9차례의 여진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난해 11월15일 지진 이후 모두 91차례의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진 규모는 2.0~3.0 미만 83회, 3.0~4.0 미만 6회, 4.0~5.0 미만이 2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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